'5파전' 평택을…김용남 28.9% 조국 24.9% 유의동 20.6% [여론조사꽃]
입력 2026.05.25 14:16
수정 2026.05.25 14:16
황교안 11.9% 김재연 4.8%
6·3 국회의원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왼쪽부터),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 혁신 후보가 22일 경기 평택시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 열린 언론사 주관 후보자 초청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5파전으로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여론조사 결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21~22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용남 후보는 28.9%, 조국 후보는 24.9%,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20.6%로 조사됐다.
그 뒤를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11.9%), 김재연 진보당 후보(4.8%)가 이었다.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4.8%, '잘 모름'은 4.1%다.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격차는 4.0%p로 오차범위(±4.4%p) 내다. 조국 후보와 유의동 후보도 오차범위 내인 4.3%p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적극투표층에서도 김용남 후보(30.8%), 조국 후보(28.1%), 유의동 후보(21.6%)로 구도를 유지했다.
김용남 후보와 유의동 후보, 조국 후보의 가상 3자대결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30.1%, 조국 후보가 29.0%, 유의동 후보가 27.1%로 각축전을 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