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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추경호 48% vs 김부겸 43%…오차범위 내 접전 [리얼미터]

데일리안 대구 =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5.25 10:38
수정 2026.05.25 10:41

적극 투표층에선 두 후보 간 1.2%p까지 좁혀져

당선 가능성 질문엔 김부겸 38.4%·추경호 50.3%

김부겸(왼쪽)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추경호 국힘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24일 대구 동구 동화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 뉴시스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는 43.0%, 추 후보는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p로 오차범위(±3.5%p) 안 접전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다. '없음'은 3.4%, '잘 모름'은 3.2%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졌다.


'대구시장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는 김 후보는 38.4%, 추 후보는 50.3%로, 두 후보 차이는 11.9%p였다. 이수찬 후보는 1.9%, 유보층은 9.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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