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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23 19:07
수정 2026.05.23 19:07

23일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 참석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 캠프 제공

"특권과 반칙 없는 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했던 그 마음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가 23일 수원 연화장에서 진행된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자신의 SNS에 올린 메시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추도식을 찾은 정 후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분"이라며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철학과 정책, 그리고 국민을 향한 진심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든든한 기초가 되었고, 17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많은 사람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또 "오늘따라 유난히 더 그립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늘 낮은 곳에서 국민과 함께하고자 했던 그 따뜻한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님께서 남기신 발자취를 가슴에 새기며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어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펼쳐진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으로 이동, 관람객들을 만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행보를 계속했다.


명근 후보는 뱃놀이 축제장 주변을 1시간 30여분 동안 돌며 전곡항 상인회 및 어촌계원 등과도 현장에서 즉석 민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정 후보는 마리나클럽에서 제부도 주민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진입도로 성토와 둘레길 조성 등을 통해 제부도가 수도권 대표 해양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제부도가 당일치기 관광지가 아니라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함께 하자고 주민들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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