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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권 따냈다…"세계적 랜드마크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5.23 17:23
수정 2026.05.23 17:24

조합원 716명 중 626명 찬성 받아…득표율 87.4%

압구정4구역 재건축 투시도.ⓒ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압구정4구역 시공권을 확보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단독 입찰에 참여했으며, 투표 참여 조합원 716명 중 626명의 찬성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득표율은 87.4%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8차와 한양3·4·6차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166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이다. 단지명은 추후 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압구정의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고의 거장들과의 협업을 통해 압구정4구역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함께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실현한 외관과 창호 설계를 제안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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