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창립 39주년 기념식…“풍요로운 바다 행복한 삶”
입력 2026.05.23 15:19
수정 2026.05.23 15:19
전 직원 ‘화합·소통’ 강조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단 창립 제3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22일 서른아홉 번째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전 임직원과 함께 뜻깊은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 공단은 오는 27일 맞이하는 창립 39주년 기념일을 기념해 이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단 창립 제3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홍종욱 이사장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공단 발전에 힘을 보탠 외부 전문가가 현장에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온라인 생중계를 동시에 활용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내·외부 유공자 표창과 이사장 기념사, 노조위원장 축사, 기념 떡케이크 커팅식이 이어졌다.
공단은 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해 준 외부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내부 직원들에게는 모범직원상과 공로상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떡케이크 커팅식에서는 모든 직원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며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39주년을 맞기까지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준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단은 어업인을 비롯해 모든 국민이 바다를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