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호국보훈 사회공헌 이어가
입력 2026.05.22 17:50
수정 2026.05.22 17:50
임직원·대학생 서포터즈 참여해 참배·환경 정비
2014년부터 현충원 자매결연 묘역 관리 지속
효성 임직원들이 22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효성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14년부터 이어온 현충원 자매결연 묘역 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은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묘역 환경 정비에 나섰다.
효성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임직원, 효성 대학생 서포터즈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한 뒤 효성과 자매결연을 맺은 제9묘역에서 태극기 꽂기와 시든 꽃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효성은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묘역 관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해왔다.
효성은 현충원 봉사활동 외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경기 남양주 일대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는 등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