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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대전 포문 연다…넷마블 '솔: 인챈트', 6월 18일 출시 확정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5.22 15:05
수정 2026.05.22 15:09

5월 29일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진행

넷마블이 MMORPG 신작 '솔: 인챈트'를 오는 6월 18일 출시한다.ⓒ넷마블

넷마블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솔: 인챈트'가 오는 6월 18일 출시된다.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연내 MMORPG 신작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가장 먼저 포문을 열고 시장 선점을 노린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넷마블은 솔: 인챈트의 서비스를 내달 18일 오후 12시 시작한다.


솔: 인챈트는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다. 이용자가 신이 돼 게임의 운영 정책을 직접 설계한다는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출시에 앞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오는 29일부터 서버 구분 없이 캐릭터 닉네임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솔: 인챈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우 현빈이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광고 영상도 공개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게임 영상과 세부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 국내 MMORPG 시장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넷마블을 비롯해 넥슨(프로젝트 T), 스마일게이트(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카카오게임즈(오딘Q), 컴투스(제우스: 오만의 신), 위메이드(나이트 크로우2) 등이 연내 출시를 목표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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