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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AWS 서밋 서울 2026 ‘뷰티 컨시어지’ 전시 성료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5.22 10:43
수정 2026.05.22 10:43

AWS 서밋 서울 2026 아모레퍼시픽 뷰티 컨시어지 부스 전경.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6(AWS Summit Seoul 2026)’에서 AI 기반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 ‘뷰티 컨시어지(Beauty Concierge)’ 전시를 성공리에 마쳤다.


AWS 서밋 서울 2026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AI 컨퍼런스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오랜 뷰티 연구 역량과 AI 기술을 기반한 진단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뷰티 경험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 뷰티 컨시어지 부스는 ‘뷰티 테크 랩(Beauty Tech LAB)’ 콘셉트를 적용한 연구소를 연상시키는 구조에 아모레퍼시픽 아이덴티티를 접목해 기술 중심의 체험 환경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표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AWS 서밋 서울 BoB(Battle of Best)'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부스 참여를 확정했다. BoB는 AWS 서비스를 활용한 산업별 데모 기획안을 접수받아 3일간의 시연과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콘테스트로, 아모레퍼시픽은 'AI로 디자인하는 K-뷰티'를 주제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AWS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Amazon Bedrock AgentCore)를 접목한 ▲AI 피부진단 ▲피부톤 진단 ▲두피·헤어 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피부톤 및 퍼스널 컬러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 메이크업 기술도 함께 선보였다.


각 진단 결과는 개인 맞춤형 인사이트로 제공하고, 아모레퍼시픽 R&I 센터 연구원의 1:1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어 기술과 전문가 상담이 결합된 통합 뷰티 경험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는 AWS와의 협업으로 구현된 기술 요소가 적용되어 주목을 받았다. QR 기반 사용자 식별 시스템을 통해 여러 진단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제공하고, 개별 분석 결과를 통합한 AI 카운슬링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교한 맞춤형 경험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단일 서비스 형태를 넘어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행사 첫날 엑스포 부스 투어와 AWS 리더스 포럼에 참석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진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고객 맞춤형 경험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의 가능성을 검증한 자리”라며, “뷰티 컨시어지 부스는 현대 고객의 초개인화에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방향성을 담은 플랫폼”이라고 전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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