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출정식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입력 2026.05.21 21:12
수정 2026.05.21 22:05
강수현 후보 양·의·동 통합으로 ‘집값 상승 견인’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21일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캠프 제공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가 국힘 시의원 후보 등 다른 양주시 후보들과 함께 21일 양주역 앞에서 합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양주시 후보들 합동 출정식 모습.ⓒ
이날 출정식은 양주시 발전을 위한 국민의힘 원팀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고 각 후보들이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며 다소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를 비롯, 국민의힘 양주시 후보들이 모두 참여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고 500여명의 시민과 선거운동원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 100만 메가시티의 주역으로 만들겠다”고 선포하고 양주를 경기북부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강수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비전으로 양·의·동 통합특별시 추진을 통한 100만 메가시티 양주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양주가 교통, 산업, 교육, 의료,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경기북부 핵심 생활권으로 나아가기 위한 장기 전략이다.
강 후보의 주요 공약은 2035년 비전 100만 메가시티 달성, 명품 특례시 도약, 미래 첨단산업 육성, 전철 3호선 연장,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양질의 일자리 10만 개 창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체감 효과로 자산가치 상승, 대중교통 편의성 향상, 반환공여지 개발 활성화, 교육 인프라 확산, 의료·생활·복지 지원의 상향 평준화, 5천억 원 규모 상생기금 조성, 중앙정부 행정권한과 자치권 확대 등이 제시됐다.
양·의·동 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생활권을 넓히고, 교통망과 환승체계를 연결하며, 교육·의료·복지 인프라를 확장하는 생활밀착형 성장 전략으로, 반환공여지 개발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기북부의 성장 동력을 양주 중심으로 끌어오겠다는 구상도 담고 있다.
강수현 후보는 앞으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양·의·동 통합특별시, GTX-C 양주역 정차, 신평화로 전용 나들목 신설, 소아 응급 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공립형 학원 및 수능강의 지원, 중장년 다시봄센터 운영 등 핵심 공약을 시민 생활과 연결해 설명해 나갈 계획이다.
강수현 후보는 “이번 선거는 양주의 미래 규모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국민의힘 양주시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뛰며, 통합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이자 100만 메가시티의 주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주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집값을 확실하게 끌어 올리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