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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데이터·AI 인재 키운다…사회보장정보원, 마이스터고와 맞손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5.21 17:18
수정 2026.05.21 17:18

정보보안·데이터분석 실무체험…인턴십 연계 추진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해선 인재개발부장(오른쪽)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김유경 교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공공 복지 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협력에 나선다.


21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전날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IT·소프트웨어 분야 전문 인재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청년 채용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 정책에 맞춰 추진됐다. 현장 중심 교육과 공공 디지털 실무 경험을 연계해 지역 청년 성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소프트웨어 전문 교육과 직무역량 강화 지원, 현장체험·인턴십 등 실무 교육 기회 제공, 채용 설명회와 취업 정보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한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 분석, 정보보안 등 공공 디지털 분야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업무 자동화(AI) 경진대회와 직무 특강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된다.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016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산업수요 특수목적고다. 학생 수는 약 210명이다. 전 학년 기숙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협약 기간은 2년이다. 별도 해지 통보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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