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4대 항만공사 간 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 개최
입력 2026.05.21 17:04
수정 2026.05.21 17:04
낡은 항만시설 유지보수 대책 등 논의
4대 항만공사 관계자들이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을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전국 4대 항만공사가 한자리에 모여 항만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스마트 안전 기술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대회의실과 북항마리나 회의실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4개 항만공사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BPA를 비롯해 인천, 여수·광양, 울산 등 각 항만공사에서 항만시설 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부서장과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유지보수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각 항만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낡은 항만시설 유지보수 대책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두고 실무 차원 논의도 이뤄졌다. 기술 혁신을 접목한 관리 우수사례도 공유됐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앞으로도 4개 항만공사가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해 항만시설물을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