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독립유공자·후손 지원 위한 '희망동행' 사업 추진
입력 2026.05.21 16:29
수정 2026.05.21 16:30
한수원-국가보훈부-따뜻한 하루 3개 기관 업무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1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국가보훈부,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함께 '독립유공자(후손)를 위한 희망동행'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오랜 소망과 삶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1인당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와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문화 체험 지원 등 개인별 필요에 맞춘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뜻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