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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제로아이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1년 새 133건 증가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5.21 16:33
수정 2026.05.21 16:37

스터디카페·지자체 보급 확산…전국 140개 매장서 운영 중

GS인증 1등급·NIA 인증·위치기반 출입제어 특허에 안정성 검증

ⓒ (주)오래

무인 매장 솔루션 전문기업 오래의 브랜드 ‘제로아이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가 전국 스터디카페와 지자체 공공시설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제로아이즈의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 건수는 최근 1년 사이 133건이 늘면서 현재 전국 14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이다. 업종별로는 스터디카페가 70건으로 가장 많고 키즈카페(23건), 탁구장(18건), 공공기관(8건) 순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해 1월 28일부터 바닥면적 50㎡ 이상 사업장의 기존 키오스크까지 배리어프리 기준 충족이 의무화됐다.


제로아이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화면 높이 조절, 낮은 자세 모드, 고대비 화면 전환, 음성 안내, 점자 키패드 등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접근성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터디카페·독서실 운영에 특화된 전용 기능도 통합 지원한다. 좌석 및 사물함 배치, 이용권 설정, 스터디룸 예약, 초과금 정산, 외출·퇴실 처리 등이 가능하며 시스템 전반을 자체 개발해 유지보수 대응력을 높였다.


해당 솔루션은 민간 매장뿐 아니라 마포구 직영 공공 스터디카페 ‘스페이스’ 7개소에도 도입돼 운영 중이다. 마포구 스페이스는 누적 이용자 27만 명을 돌파했으며 청소년 공간 특성에 맞춘 부모 알림 서비스 등을 연동해 운영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배리어프리 인증과 ICT 융합품질인증을 포함해 국가 공인 인증 3종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위치기반 출입제어 특허 기술을 통한 부정 출입 차단 기능과 AI 기반 고객 이탈 예측, 매출 분석 리포트 등 AI 결합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


정재헌 오래 대표는 “배리어프리는 이제 최소한의 기준이 됐으며 운영자가 실제로 살펴봐야 할 것은 업종에 맞는 기능과 솔루션의 안정성”이라며 “공공 자율학습공간에서 쌓은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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