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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47.3% 박형준 32.8%…두 후보 격차 14.5%p [리서치앤리서치]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05.20 21:11
수정 2026.05.20 21:12

田, 내부 결집 측면서 朴에 우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왼쪽)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오른쪽) ⓒ데일리안 방규현, 홍금표 기자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인 부산광역시장을 두고 경쟁하고 있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간 격차가 두 자릿 수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채널A 의뢰로 지난 17~19일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재수 후보가 47.3%를 박형준 후보는 32.8%를 기록했다. 전 후보가 오차 범위 밖인 14.5%p 앞선 수치다.


부산 지역 정당 지지도도 민주당 39.9%, 국민의힘 32.2%로 민주당이 앞섰다. 이 가운데 민주당 지지층의 92.3%는 전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 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자인 81.7%를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전 후보가 박 후보보다 내부 결집 측면에서 우위를 보인 것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4분의 1에 가까운 24.2%가 전 후보를 뽑은 반면, 진보층에서 박 후보를 지지한 건 8.6%에 그쳤다.


부산시민의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지역 현안 공약'이 49.8%로 가장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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