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약하는 광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입력 2026.05.18 17:12
수정 2026.05.18 17:15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선거캠프 제공
"수광선 복선전철 조기착공을 시작으로 철도망을 보다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의힘 방세환 광주시장 후보는 18일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방 후보는 "4년간 쉼없이 시민만을 바라보고 달려왔다"며 "철도시대를 열겠다고 했고, 2030년이면 가능해진다. 하나씩 퍼즐이 맞춰지기 사작했고, 경기광주역 중심의 철도시대를 완성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광선(수서~모란~경기광주역) 복선전철 사업의 경우 서울과 성남 구간이 지연되고 있지만, 국토부에 건의해 이달 중 광주구간부터 착공에 들어설 예정"이라며 "광주 철도시대를 만들어 낼 JTX 광역급행(잠실~태전고산역~청주) 추진, 및 판교~오포선(판교~신현~능평) 예타 조기 신청, GTX-D(삼성~수서~광주~이천~여주~원주), 경강선(경기광주역~태전고산엮~양벌역~용인 남사), 위례~삼동 광역철도(위례~을지대~삼동역) 등 철도 사업에 속도감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철도 뿐 아니라 신현~능평 태재고개 터널 추진, 오포~초월 연결 도로 추진, 국도43·45호선 대체도로 신설, 광동~무갑~신월~산이 도로 확장, 용인 양지~광주 도척(4차로) 확장(국지도 98호선), 경기광주 TG전면 입체화 착공 추진 등 도로망 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밀착형 SOC 사업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한 방 후보는 "광주에 살면서도 생활인프라가 부족해 성남, 서울에서 돈을 쓴다는 시민들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며 "시민들에게 생활에 대한 편리성과 여가공간으로서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빨리 해냐야 한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인프라 구축도 빼놓지 않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보고, 진단하고 분석해 도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또한 평가를 통해 효율이 입증됐을 때 비로소 사업이 완성되는 것"이라며 "도시구조의 완성도를 높여 살기 좋은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어내겠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방 후보는 "재선에 성공하면 무엇보다 시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들의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특히 교통문제 해결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임기 초반부터 우선적으로 챙기겠다. 또한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도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