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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하정우 41.7% 한동훈 32.2% 박민식 21.1% [여론조사꽃]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입력 2026.05.18 11:18
수정 2026.05.18 11:53

양자대결시 하정우-한동훈 오차범위 내 접전

하정우-박민식 대결선 각각 44.6%·26.3%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하정우·국민의힘 박민식·무소속 한동훈 후보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와 같은날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범보수 후보가 단일화돼 가상 양자대결로 치러질 경우, 여야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는 4.8%p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인 '여론조사 꽂'이 지난 14~15일 이틀간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현행 3파전에서 하정우 민주당 후보는 41.7%,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32.2%의 지지를 받았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은 21.1%였다.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칠 경우 하 후보 42.9%, 한 후보 38.1%로 오차범위(±4.4%P) 내에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양자 대결을 펼칠 시에는 하 후보 44.6%, 박 후보 26.3%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두 조사 모두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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