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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필로폰 투약 혐의 30대 女 체포…주사기 다량 발견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5.18 10:27
수정 2026.05.18 10:27

경찰, 마약 의심 신고 받은 후 팔 부위 등 멍 자국 확인

마약 간이 시약 검사서 양성 반응…투약 경위 등 조사 중

경찰 로고. ⓒ연합뉴스

주사기를 이용해 필로폰(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 17일 오후 11시쯤 마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의 팔 부위 등에 멍 자국을 발견하고 집 안을 수색한 끝에 이미 사용한 주사기를 다량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궁했고 투약 혐의를 확인한 후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를 상대로 실시한 마약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투약 경위와 마약 구입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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