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주말 소통 강행군…"시민 일상 바꾸는 시장 될 것"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17 19:34
수정 2026.05.17 19:34

스포츠 행사, 청년·시민사회 간담회 등 다양한 계층 민심 청취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17일 오전 '2026년 양지 신협 이사장배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동호인들을 응원했다. ⓒ캠프 제공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17일 스포츠 행사, 청년 간담회, 시민사회 모임, 종교 행사 등 지역 구석구석을 훑는 '주말 강행군'을 펼치며,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에 잰걸음을 내고 있다.


현근택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동안 시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했다"며 "생활체육인들의 고충부터 청년들의 치열한 고민, 종교계의 바람까지 현장에서 들려주신 귀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챙겨 용인시민의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먼저 지역 생활체육인들과의 스킨십을 대폭 강화했다. 처인구 55사단 축구장을 찾아 '모현 FC'와 '둔전 FC' 회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포곡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침 일찍부터 운동장을 찾은 축구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또한 '2026년 양지 신협 이사장배 축구대회' 현장에도 발걸음해 동호인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이 자리에서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권과 직결되는 만큼, 용인 관내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동호회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세대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도 역시 밀도 있게 진행됐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선거사무소)에서 '용인시 대학생·청년 간담회'를 열고 취업·주거·교통 등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을 경청했다. 이어 '마북동 교동마을 주민'들과 만나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및 행정체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아울러 종교계와의 소통 행보도 잊지 않았다.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는 처인구 백인사를 찾아 '초하루법회 차담회'를 갖고 스님 및 신도들과 이야기를 나눈 데 이어,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열린 '봉축법요식 및 용인시민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의 평안과 용인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대위 출범식'에 자리를 함께한 현 후보는 당내 결속을 다지고, 경기도와 용인시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광폭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