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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바캉스룩’ 매출 전년비 40% ‘껑충’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5.15 12:08
수정 2026.05.15 12:08

ⓒW컨셉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얼리 휴가족이 증가하면서 바캉스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영복, 비치타월 등 바캉스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신장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와 함께 극성수기를 피해 미리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인 항목은 수영복 카테고리다. 상∙하의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고, 샌들, 버킷햇, 볼캡, 암튜브, 비치타월 등 시즌 잡화 상품도 30% 늘었다.


특히 스윔웨어의 경우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체형을 보완해 주는 원피스 수영복과 상위 위에 걸쳐 입는 커버업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레이스나 셔링 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이 올여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강한 자외선에서 대비하기 위한 뷰티 상품군도 인기가 높다. 선크림, 선쿠션, 선스프레이 등 선케어 관련 용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W컨셉은 이러한 고객 수요에 맞춰 오는 25일까지 여름 시즌 패션 및 잡화 상품을 모은 ‘서머 에센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리엘, 꼼파뇨 등이 참여해 ‘24시간 얼리 서머 브랜드 세일’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씨타, 오스트카카, 나이키 등 200 여 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도 대대적인 할인 혜텍을 제공한다. 여름철 필수 의류인 티셔츠, 서머 아우터, 슬리브리스, 원피스, 반바지, 위빙백, 샌들, 선글라스 등 시즌 상품을 최대 9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울러 보헤미안블루, 배럴, 이스트씨, 라메레이, 써피 등 인기 브랜드의 스윔웨어, 래시가드 등 바캉스 필수 아이템도 함께 제안한다.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뷰티 코너도 마련했다. 선케어부터 피부 진정, 제모 등 여름 피부 관리를 위한 상품도 한 데 선보인다. 스트라이덱스 패드, 라피타 제모의료기기, 테 톤업 선쿠션 세트 등 시즌 대표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W컨셉 관계자는 “예년보다 빠른 더위와 한발 앞서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트렌디한 바캉스 상품부터 뷰티 아이템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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