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iH, 검암 플라시아 공사현장 안전점검 강화…장마철 대비 집중 관리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14 13:26
수정 2026.05.14 13:27

류윤기 iH 사장이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부지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철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에 착수했다.


iH는 최근 류윤기 사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검암 플라시아 개발사업 부지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실시되며, 과거 사고 이력이 있는 6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설시설물 안전 상태, 임시 전기설비 운영 실태, 추락 및 끼임 사고 예방조치,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시설과 침수 위험 구간 등 우기 대응 상황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과 사업본부장 간 교차점검 방식이 도입됐으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전문 장비를 활용한 합동 점검도 병행됐다.


류윤기 사장은 “현장 안전은 사고 이후 대응보다 예방이 우선”이라며 “대외 여건 악화로 현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안전관리만큼은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체계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 현장과 주변 지역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주문했다.


iH는 점검 기간 동안 확인된 지적사항을 순차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문화 홍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