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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민 91% 거주 공동주택, 시가 직접 챙긴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12 15:17
수정 2026.05.12 15:17

“시민 체감형 주거행정 구축”…공동주택 관리 지원 확대 약속

유정복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가 12일 인천 전국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유정복 캠프 제공

유정복 국민의 힘 인천시장 후보가 공동주택 관리 문제 해결과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시 내 전담조직을 신설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유 후보는 12일 열린 ‘아파트, 유정복이 답하다’ 시민 간담회에서 “아파트 등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 인천시지부 관계자와 각 지역 지회장 등이 참석해 공동주택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립 필요성을 제안했고, 유 후보는 “단순 지원센터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담 부서 설치 방침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인천 시민 대부분이 아파트와 연립주택 같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행정 지원 역시 그에 맞게 강화돼야 한다”며 “현재 운영 중인 지원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 차원의 직접 관리와 지원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 현안과 관련해 “인천발 KTX 사업이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고, 행정체계 개편 역시 오는 7월 본격 시행된다”며 “시민과 약속한 정책은 반드시 실행으로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2단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송도와 서창·논현 지역 등을 자치구로 발전시키고, 인천국제자유특별시 조성도 추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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