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몰로, ‘컬러 쿨 니트’ 필두로 여름 소재 시장 선점
입력 2026.05.12 10:43
수정 2026.05.12 10:43
전년 대비 물량 160% 확대
‘냉감, 경량, 링클프리’ 기능성 시리즈로 실용주의 고객 정조준
ⓒ세정그룹
세정그룹의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트레몰로(TREMOLO)’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컬러 쿨 니트’ 시리즈를 필두로 한 고기능성 아이템들을 내세워 여름 준비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트레몰로는 올해도 장기화가 예상되는 여름 시즌에 대비해 ‘편안함과 스타일의 균형’을 콘셉트로,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를 반영한 여름철 기능성 제품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먼저, 이번 시즌 주력 제품인 ‘쿨 니트’ 시리즈는 지난해 전량 완판을 기록한 스테디셀러다. 올해는 소재와 컬러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전년 대비 약 160% 확대된 물량을 투입해 본격 무더위 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컬러 쿨 니트’ 시리즈는 트레몰로만의 차별화된 소재 경쟁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특유의 조직감이 느껴지는 가벼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드라이한 터치감을 구현했다.
길어지는 무더위와 장마는 물론, 기온과 습도가 높은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어 출퇴근 등 일상부터 휴가철 여행까지 활용도가 높다.
이와 함께 올여름에는 ‘인스파이어드 바이 더 씨(Inspired by the Sea)’를 테마로 계절감을 반영한 컬러를 적용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변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은 미들톤 블루와 쿨 파스텔톤의 팔레트를 바탕으로 차분하면서 시원한 감성을 담았다. 클래식한 폴로넥 디자인에 감도 높은 컬러를 더해 니트 하나로 세련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트레몰로는 올해 여름 ‘컬러 쿨 니트’를 필두로 ‘관리가 쉽고, 입기 편하며, 시원한’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시어써커 점퍼, 리넨 티셔츠, 링클프리 셔츠, 스트레치 수트, 경량 포켓터블 점퍼 등 여름 소재의 기능성 제품을 시리즈로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시원함을 극대화한 ‘쿨 시리즈’부터 관리가 쉽고 가격 부담을 낮춘 ‘무(無)한 시리즈’,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인 ‘한줌 시리즈’까지 냉감, 링클프리, 스트레치, 경량 등의 기능을 갖춘 폭넓은 라인업을 준비했다.
트레몰로 관계자는 “매년 길어지는 더위에 쾌적한 착용감과 관리 편의성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여름 특화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시리즈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트레몰로만의 차별화된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을 지속 선보여 고객들에게 쾌적하고 세련된 여름 데일리룩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레몰로는 지난 2024년부터 단계적 리브랜딩을 통해 제품·유통·마케팅 전 영역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화점 매장을 확대해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60% 증가했으며, 올해는 온라인 매출도 약 50% 신장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