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트럼프 "러·우크라, 1000명 포로 교환…사흘간 휴전"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5.09 05:15
수정 2026.05.09 07: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 20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직후 미 워싱턴DC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자신의 중재로 9~11일 휴전에 동의했고 전쟁 포로 1000명을 동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합의했다"며 "이번 휴전에 더불어 양국은 포로 1000명 씩 교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또한 텔레그램을 통해 미국의 노력 덕분에 러시아와 사흘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국이 중재하는 협상에서 러시아는 1000명 대 1000명 형식의 포로 교환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외교정책 보좌관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제안에 동의했다. 9~11일 우크라이나와 휴전하고 포로 교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