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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국힘 양주시장 후보, "100만 메가시티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특별시 추진, 거점도시 만들겠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5.08 17:23
수정 2026.05.08 23:17

양주 발전 완성을 위해서는 재선이 반드시 필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북부지역에서는 의정부시와 양주시, 동두천시의 통합이 핫이슈로 부상할 전망이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가 8일 오후 열린 선거 캠프 개소식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명근 기자

강수현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는 8일 광사동 스카이플라자 7층에서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 캠프 개소식을 열고 "37년 행정의 길을 걸어온 전문가 양주를 가장 사랑하는 후보 저 강수현이 양주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공의료원 유치와 특목고 등 민선 8기 놀라운 10대 성과를 들며 양주의 비약적인 발전과 도시 완성을 위해서는 재선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논리였다.


사무실 강단방향의 벽에는 "역경을 이겨낸 뚝심, 한번 더 강수현","의양동 통합 100만 특례시 오직 강수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적힌 현수막이 내걸려 있었다.


강수현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 1호 공약은 100만 메가시티를 향한 양주·의정부·동두천시 통합 특별시 추진"이라며 "이는 단순한 행정의 통합이 아니라 본래 하나였던 양주,의정부,동두천이 다시 뭉쳐 '경기북부의 거점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밝혔다.


강수현 후보는 이어 "통합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혁파하며 우리 양주를 청년들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경기북부 경제의 심장으로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위기)를 넘을 수 있다는 의미였다.


강수현 후보는 "모든 시민이 누리게 될 수준높은 문화 ,편리한 교통,그리고 강력한 경제력,저 강수현이 그 확신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우리는 이제 변방이 아닌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핵심 공약으로 은퇴한 중장년들의 인생 2막을 위한 '다시봄센터' 운영이 제시됐다.


강수현 후보는 "여러분의 땀과 눈물은 우리 양주의 오늘을 만든 뿌리"라며 "그 소중한 경험이 은퇴와 함께 사라지지 않도록 저 강수현이 책임지고 다시봄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다시봄 센터는 단순히 일자리를 연결하는 곳이 아니라 중장년 시민들의 제 2의 인생을 설계하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같은 고민을 나누는 인생 2막의 베이스캠프라는 것이다.


강수현 후보는 "중장년이 소외되지 않고 청년 세대에게 지혜를 전하는 당당한 선배 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돼 맞춤형 인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강수현 후보는 마지막으로 "더 큰 양주, 더 행복한 시민! 모두가 함께 그 길을 걸어주십시오. 저 강수현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마무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와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양주·의정부·동두천시 통합에 대해 공동연대하기로 하고 오는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의정부·양주시 통합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강수현 후보 캠프는 최근 양주시장 선거 6대 공약으로 ▲100만 특례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GTX-C 양주역 정차 및 3호선 연장▲토지 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은퇴한 중장년을 위한 리스타트 운영▲공립형 학원 및 강남 인터넷 수능 강의 지원 등을 발표한 바 있다.


강수현 후보는 민선 8기 양주시장으로 있으면서 ▲공공의료원 유치 ▲교육발전특구 지정 및 자율형 공립고 3개 유치▲GTX-C 및 양주테크노밸리 착공 ▲양주 역세권 개발 준공 등 10대 성과를 거두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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