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조국 26%·김용남 23%·유의동 18%…오차범위 내 접전 [메타보이스]
입력 2026.05.07 18:30
수정 2026.05.07 18:34
민주당 지지자 중 45%는 김용남…33%는 조국 선택
(왼쪽부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용남 전 새누리당 의원, 유의동 국민의힘 전 의원 ⓒ뉴시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18%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기관 메타보이스가 JTBC의 의뢰로 지난 4~5일 무선 100% 전화면접(CATI) 방식으로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지지 후보를 조사한 결과, 조국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26%를 기록했다.
이어 김용남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3%, 유의동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18%로 조사됐다. 1위 후보와 2·3위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다.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는 11%, 김재연 진보당 후보는 6%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김용남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45%, 조국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33%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