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엑셀로 배우는 채권투자' 과정 개설…실무형 인력 양성
입력 2026.05.07 18:17
수정 2026.05.07 18:17
채권 가치평가·투자 전략 엑셀 실습 중심
FRN·물가채·회사채 등 다양한 상품 다뤄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투자 및 운용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집합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엑셀 기반 실습을 통해 채권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 개설에 나섰다.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투자·운용 인력의 현업 적용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7일 협회에 따르면,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투자 및 운용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엑셀을 활용한 실전채권투자'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5월 28일(목)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7월 7일(화)이다.
이 과정은 엑셀을 활용하여 채권투자의 핵심 이론과 실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과로 구성됐으며, 금융투자회사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투자전략 업무 종사자 등을 교육 대상으로 한다.
특히, 변동금리부채권(FRN), 물가연동국채, 회사채, 주식 관련 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채권투자 관련 계산이 가능하도록 엑셀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채권 종류별 가치평가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기간은 7월 7일(화)부터 7월 16일(목)까지 총 4일간 16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목),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