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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조작기소 특검법’ 공격…“박찬대, 시민에게 입장 밝히라”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06 15:03
수정 2026.05.06 15:04

국민의 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 유정복 캠프 제공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측은 6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치검찰 조작 기소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의 입장을 물으며 공세를 펼쳤다.


이상구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은 6일 박찬대 후보를 겨냥해 “지난달 30일 민주당이 국회에 제출한 ‘조작 기소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시민에게 분명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 대변인은 조작 기소 특검법은 전 세계적으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초법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담겼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을 자처하고,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인천시장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한 박 예비후보의 생각이 궁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정복 후보가 이 법안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서도 (박 후보는) 별 반응이 없다. 부자 몸 사리기인가, 잠시 소나기만 피하자는 심산인가”라면서 “‘조작 기소 특별법’에 대한 박찬대 후보의 명쾌하고도 명확한 입장을 묻는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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