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하정우, 부산 북갑 예비후보 등록…"진정성 갖고 찾아뵐 것"
입력 2026.05.06 15:05
수정 2026.05.06 15:08
예비후보 등록 후 '부울경 AI 대전환' 선언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만들 것"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 ⓒ뉴시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하정우 예비후보는 6일 페이스북에 "드디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하 후보는 "이제 이름이 적힌 선거 운동복과 명함을 들고 북구 주민 여러분을 더 자주 찾아뵐 것"이라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진정성을 갖고 찾아뵙겠다"고 적었다.
하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에서 같은 당 전재수 부산시장 예비후보와 개최한 공동 기자회견에서는 "북구 주민들의 삶을 바꾸는 AI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북구에는 오랫동안 풀어야 했던 과제들이 있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제 북구의 오래된 현안에 AI라는 새로운 해법을 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AI는 거창한 미래 기술만이 아니다. 아이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의 일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고, 주민의 이동을 더 편리하게 하고, 청년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상권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매우 현실적인 도구"라고 역설했다.
이어 "변화의 출발점을 바로 이곳 북구에서 만들겠다"며 "부울경 산업 AI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을 AI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아울러 "북구 주민의 삶을 바꾸는 AI, 부산의 산업을 되살리는 부울경을 다시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만드는 AI"라며 "북구에서 시작한 AI 전환으로 부산을 바꾸고, 부울경을 바꾸고, 대한민국 AI 3강의 길을 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하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예비후보, 한동훈 무소속 예비후보 3파전 대진표가 형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