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2026년도 인천광역시 명장’ 선정 접수
입력 2026.05.06 08:40
수정 2026.05.06 08:40
2026년도 인천시 명장 선정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6년도 인천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시 명장’은 동일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술인을 의미한다.
올해는 총 37개 분야 85개 직종에서 직종별 1명 이내, 최대 10명까지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기준에 부합하는 인원만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정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을 갖춘 기술인이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 1~19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지정된 신청서와 관련 서식을 작성해 군수·구청장, 관내 기업체의 장, 관련 협회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중 한 곳의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명장을 선정하며,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또한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중앙홀에 조성된 ‘명장의 전당’에 인물 부조가 설치되는 등 다양한 명예가 제공된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17년부터 명장 제도를 운영해 자동차정비, 표면처리, 제과·제빵,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기술인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7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