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 모집…7월 8일부터 9박 10일
입력 2026.05.03 11:01
수정 2026.05.03 11:01
서해 백령도부터 독도까지
대학생 90명 선발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함.
해양수산부는 4일부터 6월 9일까지 서해 최서북단 백령도부터 동해 최동단 울릉도·독도까지 한반도 해안선을 종주하는 ‘2026년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양문화 대장정은 오는 7월 8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진행한다. 한반도 해안선을 종주하며 202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울산 반구대 암각화와 조선소·물류 터미널·해안사구 등 우리 바다의 역사·산업·문화를 체험한다. 비용은 정부가 전액 지원한다.
올해는 참가대원 81명, 운영대원 9명 총 90명을 선발한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한국해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운영대원은 해양문화 대장정 참가 경험이 있거나 사진·보건 분야 전공자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6월 17일 발표한다.
유은원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이 해양문화 대장정을 통해 바다에서 꿈과 도전정신을 키우고, 해양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