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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소식]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대상 농가·단체 최종 선정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5.01 13:38
수정 2026.05.01 13:38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심의회'를 열고 지역 내 11곳의 농가와 단체를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파미조아용'은 농산물을 뜻하는 '팜(Farm)'의 친근한 표현인 ‘파미’와 용인특례시의 인기 캐릭터 '조아용'을 결합한 명칭이다.


시는 3월 '용인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심의회에서 '용인파미조아용'의 첫 사용승인 농가와 단체를 선정했다.


시는 지난달 10일부터 20일까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과 경기도우수식품 인증 등 품질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신청을 접수했다.


심의위원회는 용인특례시의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을 신청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품질관리 능력 등을 평가하고, 사용 기준에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수지구, 보행자 안전 위해 횡단보도 2곳 신설


수지구는 보행자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신봉동 299-4번지 광교산자이아파트 사거리와 풍덕천동 1083번지 수지도서관 삼거리에 횡단보도를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들이 먼 거리를 돌아가야 하는 불편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횡단보도 설치 권한을 가진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통해 해당 지점의 횡단보도 신설을 의결했다.


구는 심의 결과를 즉시 반영해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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