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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 운영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4.30 11:06
수정 2026.04.30 14:57

5월 말 정식 운영 예정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임시운영 안내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를 정식 운영 전까지 임시 운영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임시 운영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8시 30분으로 1회 운영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3시~3시 30분, 오후 8시~8시 30분으로 나눠 2회 운영할 예정이다. 정식 운영은 5월말 예정이다.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고사분수가 조성되어 있다. 음악과 연동되는 물줄기와 화려한 LED 조명의 결합으로 관광객들에게 다양하고 낭만적인 연출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총 21곡의 노래를 무작위로 배치하여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연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서랑저수지 음악분수는 체류형 여가 공간 확대 및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시는 지난 4월 준공에 앞서 시연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특히 서랑저수지는 독산성 세마대지, 오색둘레길 등과 접근성이 뛰어나 향후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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