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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 8곳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6.04.30 15:30
수정 2026.04.30 15:30

기후적응 과제 발굴·정례회의 운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경. ⓒ데일리안DB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지역 단위 기후적응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원주지방환경청,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8곳이 참여하는 ‘강원혁신도시 기후위기 협의체’가 구성됐다.


참여 기관은 심평원, 국립공원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등이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자문기관 역할을 맡는다.


협의체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정부 기후 관련 현안사업 협력, 지역 기후적응 과제 발굴, 기관별 사업 공유 등이 주요 협력 분야다.


각 기관은 정례회의를 통해 공동 과제를 추진한다. 1차 회의는 5월 중 개최된다. 실무자 중심 회의를 운영해 과제 발굴과 실행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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