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서울 공시가격 18.6% 껑충, 이의제기 몰렸지만 의견반영률 ‘반토막’
입력 2026.04.30 07:32
수정 2026.04.3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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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시가격 18.6% 껑충, 이의제기 몰렸지만 의견반영률 ‘반토막’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이 18.6% 올랐다. 당초 발표안보다 0.03%포인트(p) 하향조정됐지만 전국 변동률 9.13%를 훌쩍 앞서는 수치다. 공시가격이 급등하자 이의제기를 위한 의견제출이 1만4561건 접수되며 지난해 대비 약 3.5배 증가했으나, 의견 반영률은 반토막난 13.1%에 머물렀다.
“미실현 이익에 과세”…전재연, 재초환법 폐지 요구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를 위한 집회에 나섰다. 전재연은 재초환이 실현되지 않은 이익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구조라고 지적하는 한편, 재건축 추진 동력을 약화시켜 도심 내 주택공급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상반기 수도권서 1.3만가구 공공주택 분양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 1만3400가구 공공주택을 분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실적 대비 43%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0일 3기 신도시 등 수도권에서 공공주택 3100가구에 대한 모집공고에 나선다.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향방은?
DL이앤씨가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전날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5민사부가 DL이앤씨에서에서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계약해지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다. 앞서 상대원2구역 조합은 이달 11일 총회를 개최해 이이앤씨 계약 해지 안건을 통과시키고 GS건설로 시공사 교체를 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