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에너지 안보 위기극복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입력 2026.04.29 18:23
수정 2026.04.29 18:24
삼척·안동본부, 지역 시장서 시민과 관광객 대상 홍보 활동 펼쳐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 동참 유도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중앙시장과 경북 안동 풍산장터에서 지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이 삼척과 안동 지역 시장에서 시만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한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 동참을 유도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28일 강원도 삼척중앙시장과 경북 안동 풍산장터에서 지역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직원들은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용차 5부제 참여 ▲불필요한 조명 끄기 ▲고효율 기기 사용 노력 등 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행동 요령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에너지 절약 홍보물과 함께 '청렴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일수록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에너지 위기 극복과 건전한 에너지 소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3월 부산을 시작으로 매주 전국 각 사업소의 특성에 맞는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