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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중동 매출 5% 내외, 비중 크지 않아…물류 영향 최소화 대응"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4.29 16:44
수정 2026.04.29 16:46

LG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S사업본부의 중동 전쟁 영향에 대해 "중동향 매출 비중은 약 5% 내외로 절대적인 비중은 크지 않다"면서 "선사로부터 전쟁 할증료 부과 요구를 받고 있다. 현지 조달 확대와 최저가 선사 물량 확보, 물류 최적화 등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동 인근 해역을 경유하는 유럽향 물동은 대체 항로를 활용하고 있다"며 "물동 차질은 없는 상황이다. 통제 가능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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