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110억…전년比 30.19% ↓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4.29 16:46
수정 2026.04.29 16:47

“일회성 비용 반영…대형 프로젝트 준공”

삼성물산 CI ⓒ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분기 매출 3조4130억원, 영업이익 111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72%(2070억원)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19%(480억원) 줄었다. 영업이익률은 3.2%로 지난해 1분기 4.4%보다 낮았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일회성 비용 반영과 대형 프로젝트 준공 영향 등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평택 4공장(P4) 마감과 5공장(P5) 골조 공사 본격화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본격 개선세로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수주 실적은 5조원을 기록했다. 분야별로 ▲건축 4조9090억원 ▲토목 50억원 ▲플랜트 860억원 등이다. 지역별로는 국내4조6630억원, 해외 3370억원으로 국내 비중이 컸다. 수주잔고는 31조7260억원이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