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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데이터센터향 냉각 사업 수주 전년 대비 3배 증가"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4.29 16:24
수정 2026.04.29 16:31

LG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향 사업과 관련해 "개별 고객의 수주 규모나 매출 인식 시점 등은 보안상 공개가 어렵다"면서도 "2025년 수주는 전년 대비 3배 수준 성장했고, 칠러 사업 역시 2027년 매출 목표 1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냉각사업의 특징은 고객 승인 등 선행 단계를 통해 제한적으로 접근 가능한 시장이다. 선행 단계 빠르게 통과하며 매출 전환 기반 마련하고 있다. 리드타임은 표준 칠러의 경우 6개월, 대형 데이터센터향은 9개월 가량으로 예상된다. 리드타임은 단축 추진 중이다"고 설명했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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