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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LG전자 "가전 경쟁력으로 2028년 홈 로봇 상용화 기반 구축"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입력 2026.04.29 16:17
수정 2026.04.29 16:19

LG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클로이드 휴머노이드 사업은 올해 중 POC(개념검증) 실증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엔비디아 등 글로벌 선도 기술 기업과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협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전 사업에서 확보한 홈 경쟁력을 활용해서 2028년에 홈 로봇 상용화 기반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액추에이터는 상반기 중 초도 물량을 소화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감속기 기술 내재화를 위한 개발도 주요 기업 협력 및 산학 연구를 통해 본격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 가능한 로봇팔 중심 제품 라인업을 신속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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