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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논란' 안성재, 이민정과 샴페인 행사장서 포착된 근황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7 11:44
수정 2026.04.27 11:44

ⓒ 이민정 SNS

배우 이민정이 셰프들과의 친분을 공개한 가운데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휩싸인 안성재의 근황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와 정확한 동갑임을 알게 된 벨루가 안성재 셰프님, 새초롬 손종원 셰프님, 엄태준 셰프님, 안주 말아주는 강민구 셰프님 덕에 입호강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논란 이후 안성재 셰프의 공개 행보가 포착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서울은 최근 ‘와인 페어링’ 과정에서 더 저렴한 빈티지로 바꿔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시작됐다. 해당 방문객은 원래 2000년산 와인이 제공돼야 했지만 소믈리에가 2005년산을 해당 음식에 맞는 페어링 와인이라고 설명하며 서빙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충분한 사과나 설명 없이 무례한 응대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가 약 10만원에 이른다는 점에서 의도성 논란도 제기됐다.


이에 모수서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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