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픽] 국민의힘, 경기 평택을에 유의동 단수공천…인천 계양을 추가 공모
입력 2026.04.26 12:12
수정 2026.04.26 12:12
"탁월한 정책역량과 3선 중진 경험 풍부"
조국·김재연·황교안 등과 다자 구도 형성
유의동 국민의힘 전 의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이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에 3선 출신인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유 전 의원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재연 진보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 경기 평택을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들과 다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 평택을 후보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유 후보는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입증된 탁월한 정책 역량과 3선 중진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없이 견인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인천 계양을 지역구는 추가 공모를 실시해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일정은 4월 26일 공고, 27~28일 추가 접수, 29일 면접 순이다. 민주당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한 바 있다.
한편 공관위는 이번 재·보궐선거 대상 지역이 총 9곳으로 예상된다며,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구시장 후보로는 추경호 의원이 선출돼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