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중동 전쟁] 이란 "테헤란 방공망 가동…휴전 후 첫 공격 감지"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4.24 04:12
수정 2026.04.24 07:36

이스라엘이 이란 석유 저장시설 30곳을 공격한 지난달 7일 이란 수도 테헤란의 석유 저장시설에서 시뻘건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 AP/뉴시스

이란이 미국과의 2주 휴전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테헤란에서 적대적 공중 활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관영 IRNA통신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저녁 테헤란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방공 미사일 소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이후 테헤란 여러 곳에서 적대적 목표물을 요격하기 위한 방공 시스템이 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상자나 피해 상황에 대한 소식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란은 방공망이 겨냥한 공중 목표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전을 재개할 준비가 완료됐다며 미국의 승인을 받으면 즉시 수뇌부를 향한 암살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다만 이스라엘은 이날 공격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