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지는 멤버 없다" 옥택연 결혼식, 황찬성 사회·멤버들 축가 '총출동'
입력 2026.04.23 18:01
수정 2026.04.23 18:01
ⓒ 2PM SNS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2막을 연다. 같은 팀 멤버들도 총출동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약 10년 간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를 배려해 일정과 장소 등 모든 진행이 비공개로 이뤄진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될 예정이다.
이날 축가는 2PM 멤버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이 맡는다. 사회는 팀 내 첫 번째 기혼자인 황찬성이 맡아 의미를 더한다.
최근 지인들에게 전달된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1988년생인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2PM은 내달 9~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완전체로 도쿄돔 무대에 서는 것은 약 10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