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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1분기 순이익 3502억원…지난해 대비 93% 증가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4.23 17:21
수정 2026.04.23 17:21

영업이익, 전년 동기보다 102% 늘어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 전경(자료사진) ⓒKB증권

KB증권은 23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92.8% 늘어난 35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매출은 8조3509억원으로 같은 기간 179.5% 불어났다.


영업이익은 4531억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동기보다 101.7% 늘어난 규모다.


KB증권 측은 "자산관리 부문에서 국내증시 상승에 대응하는 적시적 상품 공급 및 콘텐츠 제공으로 개인고객 운용자산(AUM)이 증대됐다"고 전했다.


이어 "기업금융(IB)부문에선 대내외 불확실성 리스크 증가로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아울러 홀세일(Wholesale)부문과 관련해선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글로벌·기관 세일즈 플랫폼 강화 및 플로우 비즈니스(Flow Biz) 확대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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