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884억…지난해 대비 167% 늘어
입력 2026.04.23 17:13
수정 2026.04.23 17:13
영업 전 부문서 견조한 실적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자료사진)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1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수익은 7015억원,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파악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90.2%, 228.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같은 기간 167.4% 늘었다.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가 실적 개선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주식 위탁수수료 수익이 확대됐고, 상품운용손익도 개선됐다.
전분기와 비교했을 때도 개선세가 확인된다. 구체적으로 영업수익은 93.4%, 영업이익은 1394.6%, 당기순이익은 1195.8% 각각 증가했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주식위탁수수료와 기업금융(IB) 및 금융상품 수수료 등 영업 전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인 영향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