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철도건설 현장 방문…"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확실히 하겠다"
입력 2026.04.15 11:38
수정 2026.04.15 11:38
'서원주~강남' 40분대 접근성 개선
GTX-D·춘원선까지 확장 구상 부각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5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강원권 교통 현안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김 후보는 15일 오전 원주시 지정면 일원 공사현장에 도착해 공사 현장을 살피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여주~원주 복선전철은 민선 8기 당시 김진태 도지사의 공약으로, 김 후보가 도지사 재임 시절 중앙정부를 상대로 설득을 이어간 끝에 지난 2024년 1월 착공을 이끌어냈던 대표 성과 중 하나다.
해당 구간이 2028년 적기에 개통되면 서원주~강남 이동시간이 40분대로 단축되는 등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원주가 수도권 교통의 핵심 거점이 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여주~원주 노선이 개통되면 원주에서 서울 수서까지 바로 연결되는 250km급 고속 구간이 확보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존 중앙선과 경강선에 이어 이번 여주~원주 복선전철, 향후 수도권 전철 연장과 GTX-D 노선까지 더해지면 원주에서 서울을 가는 기찻길만 무려 다섯 가지가 된다"며 "이는 전국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독보적인 교통망"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기서 끝내지 않고 도정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춘원(춘천·원주)선까지 건설되면 정말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며 "결과로 증명해 온 실력으로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를 확실히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의 이날 행보는 전날 종량제봉투 제조공장 방문에 이어 진행된 '뚝심 이어달리기' 캠페인의 연장선상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