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정원오에 "레토릭만 있고 디테일 없어" [데일리안 1분뉴스]
입력 2026.04.15 11:09
수정 2026.04.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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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뉴시스
▲ 金총리 "미·이란 무력충돌 언제든 재개될 수 있는 위기…'매점매석' 엄단하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관련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매점매석 행위를 철저하게 엄단해 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미국·이란 간의 휴전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무력 충돌이 언제든지 재개될 수 있는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하정우' 두고 당청 엇박자 논란…전재수 "콕 집은 게 아니다" 거리두기
하정우 청와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갑 차출론을 두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간 반응이 엇갈리면서 갈등설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에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하 수석을 콕 집은 게 아니다"라고 거리를 뒀습니다.
▲ 오세훈, 정원오 '문화·관광 공약'에 "레토릭만 있고 디테일 없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 문화·관광 공약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그저 아름다운 서울, 관광객이 찾아오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식"이라며 "레토릭만 있고 디테일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주호영 "부산 북갑 무공천, 민주당 당선이냐 한동훈 당선이냐 판단하면 답 있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부산 북갑에 사실상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해 "주한(주호영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한동훈 전 대표 대구 수성갑 출마) 연대는 끝났지만 보수 재건 노력이 결실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면서 일각에서 불거지는 '북갑 무공천'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 트럼프 '역봉쇄' 호르무즈 묶인 한국 선박, 출구 안 보인다…정부 외교력 시험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26척이 아직 통항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통행 통제와 통행료 압박, 미국의 대(對)이란 원유 수출·전쟁 물자 보급로 차단 조치가 맞물리면서 우리 선박의 통항 정상화는 더 불투명해졌습니다. 정부의 외교 부담도 한층 가중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