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봄 성수기 맞춰 인천~황산 부정기 노선 운항 개시
입력 2026.04.15 10:01
수정 2026.04.15 10:02
오늘(15일)부터 5월까지 주 2회 운항
5~6월은 후쿠오카·옌타이 노선 증편
중국 황산 이미지ⓒ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봄철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인천~황산 부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고 일본·중국 단거리 노선 증편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오늘(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인천~황산 노선 부정기편을 주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은 봄 시즌 여행 수요 확대에 따른 조치다.
중국 안후이성에 위치한 황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명산이다. 기암괴석과 운해로 유명하며 봄철에는 온화한 기후 속에서 트레킹과 자연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인천~황산 노선은 수·토요일 주 2회 운항된다.
이스타항공은 이와 함께 5~6월 성수기 기간 일본과 중국 노선도 증편 운영한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5월 8일부터 6월 29일까지 주 4회(월·금·토·일) 운항하고, 인천~옌타이 노선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매일 1왕복씩 추가 편성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계절성 수요에 맞춰 주요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석을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대외적인 상황을 고려해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