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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에 이철우…3선 도전 나선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04.14 10:57
수정 2026.04.14 10:58

김재원 최고위원 꺾고 후보로 확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로 이철우 현 지사가 확정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14일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를 마친 후, 이 지사가 후보 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을 상대로 승리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2~13일 실시된 투표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실시됐다.


김재원 최고위원과 경북지사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해 온 이 지사는 이번 후보 선정으로 3선 도지사에 도전하게 됐다. 이 지사는 오는 6월 3일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는다.


1955년에 태어난 이 지사는 경북대 사범대학을 졸업해 수학 교사로 교편을 잡다가, 1985년 국가정보원의 전신인 국가안전기획부에 입사했다. 2005년 국정원에서 퇴임한 뒤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선 경북도지사에 당선되고 2022년 재선에 성공했고, 이번에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하게 됐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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