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한병도 "6·3 지방선거서 尹 업은 무능한 지방권력 심판"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4.14 10:30
수정 2026.04.14 10:31

"16일 여야정 중동전쟁 대응 회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3 지방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22년 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 권력을 심판할 차례"라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맨몸으로 내란을 막은 국민 여러분께서 중앙 권력을 교체했고,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일당에 대한 법적 심판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지방선거에 임하겠다"며 "다시 한 번 위대한 국민의 승리를 위해 진실한 마음과 성실한 태도, 절실한 각오로 전력 질주하겠다"고 덧붙였다.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한 여야 협치도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는 16일 여야 원내대표와 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긴급 현안보고 및 대응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여야 원내 지도부가 함께 정부로부터 현안을 보고받고 공동으로 대응을 점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쟁 관련 주요 부처가 참여해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국회와 정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양당 원내대표는 매주 월요일 정기적으로 회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